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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0.22 | 조회수 : 882

제목 : ★대리급 실종된 엔지니어링업계, 4년만에 신입공채 불붙어★ 글쓴이 : 도시계획부동산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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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선호도 "신입 1위 도화엔지니어링, 이직 1위 현대엔지니어링"
인사담당자, "변별력은 해외경쟁력, 영어, 스페인어, 해외인턴십 주목"  

-SOC불황으로 사람을 뽑지 않았던 엔지니어링업계에 대리급 실무자가 실종되자, 4년만  에 엔지니어링 신입공채 현장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엔지니어링협회는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10월19일, 20일 양일  간 일정으로 "2015엔지니어링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현대엔지니어링, 도화엔지니어링, 건화엔지니어링, 한국종합기술,    수성엔지니어링, 대림산업, 한국전력기술, 문엔지니어링, 세광종합기술단 등 24개 엔지    니어링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최근 4년간 대다수 종합엔지니어링사가 경영부담을 이유로 신입사원 공채에 나서지 않  자 지난해 도화, 건화, 한종 등 신입공채를 했던 곳의 취업경쟁률은 150:1에 육박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수성엔지니어링 박미례회장은 ''4년간 수성을 포함한 엔지니어링사들이 불황  을 이유로 신입공채를 하지 않다보니 대리, 과장급이 실종됐다'며 '산업이 어려워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최소한의 인력이라도 뽑았어야 했다'고 답했다.
-특히 박 회장은 '올해는 8~10명의 신입사원을 뽑을 계획이면 대학의 간판보다 대학4  년과 8번의 방학에 어떻게 자기개발을 했는지를 보고 있다'며, '일반 아르바이트가 아니  라 실무에 도움이 되는 경험여부가 중요하고 마주했던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했는가를    주목한다'고 강조했다.
-도화 인사담당자는 업계불황을 인정하면서도 매년 50명정도의 신입사원을 지속적으로  선발해왔다고 강조했다.
- 인재상에 대해 도화 관계자는 '학교나 학점은 기본 이상되면 되고 자격증 또한 대다수     가 전공분야기사자격을 가지고 있어서 변별력이 될 수는 없다'며, '해외수주비중을 지속   적으로 확대하는 만큼 영어실력이 가장 중요한 잣대며 페루 메트로사업에 필요한 스페   인어 전문가도 뽑고 있다'고 강조했다.
-문엔지니어링 또한 외국어실력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문 인사담당자는 'PQ입찰에  도움되는 정보통신기사나 기술사 등 자격증을 선호한다'면서도, '해외수주비중을 높이고  있는 만큼 영어실력이 뒷받침되는 인재를 원한다'고 말했다.
-대림은 현재ENG와 함께 가장 많은 취업준비생이 문의를 했다. 대림 인사담당자는 '토익,  기사자격증은 사실상 기본 스펙이다'라며, '해외인턴, 플랜트실무교육 등 실제업무와 유  관한 훈련을 한 인재가 있다면 도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4년만에 신입 공채에 활발히 나선 업계와 달리 취업준비생들은 '여전히 취업은 바늘구멍  에 낙타들어가기'라는 입장이다. 30~40개 원서를 내면 서류전형통과는 2~3개에 그치는  실정이다.
-한편, 이번 취업박람회에 참여한 기업들은 현장에서 인사 담당자가 1:1면접을 실시했으  며 약160여명을 공개 채용할 계획이다.

※출처: 엔지니어링데일리 기사(2015.10.19.) 내용, 일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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