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장인사말
성결대학교 인문대학

학장인사말

성결대학교는 지난 50여 년 동안 민족의 대학으로서 조국과 민족의 장래를 이끌어 갈 수많은 인재를 양성하여 왔습니다. 성결대학교는 새로운 21세기를 맞이하여 국제사회의 주역이 될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과 전진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에 성결대학교를 찾아주신 여러분 또한 민족을 넘어 동아시아와 세계로 나아가는 그 역동적 움직임의 동력 그 자체이며 증인임을 함께 자부하는 바입니다.

성결대학교 인문대학은 2006년 3월에 설립된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한국 인문학의 정점에 서서, 학문을 연마하고 인간정신을 고양함에 있어 그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 왔습니다. 성결대학교 인문대학을 찾아주신 여러분은 지금 성결대학교 50년의 전통과 인문대학의 성숙한 모습을 대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바로 이 전통의 맥락에 서서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고 미래의 사회를 이끌 주역이며 동참자가 되셨습니다. 이에 우리는 미래를 향한 인문대학의 과제를 스스로 확인하고 성취하기 위해 노력하고자 합니다.

인문대학은 자유정신의 본산이며, 정의실천의 현장입니다. 그리고 인문대학은 무엇보다도 진리탐구의 전당입니다. 성결대학교 인문대학은 기독교정신을 바탕으로 자유와 진리의 구현을 통해 진정한 학문의 본산으로 성장하여, 겨레와 인류를 위한 자신의 책무를 다할 수 있습니다.

인문대학은 우리 성결대학교가 추구하는 바 21세기를 이끌어 갈 탁월한 전문인과 수준 높은 교양인 그리고 글로벌 리더를 양성해 나가고자 합니다. 인문대학은 성결대학교의 교양교육에도 막중한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글로벌 리더의 양성을 위해 저희 인문대학에서는 국내외의 유수한 대학들과 체결한 다양한 형태의 협정에 따라 학문적으로 새로운 경험을 축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학문 후속세대의 양성을 위해 대학원 교육의 내실화와 연구기능의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함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지금 인문대학을 찾아주신 여러분은 바로 이러한 특혜조치의 수혜자요 주역입니다.

과거의 빛난 전통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려는 현재의 그침 없는 노력이 있을 때에 비로소 빛을 발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우리는 성결대학교 50년의 전통을 기반으로 삼아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자 합니다. 변화하지 않으면 역사에서 뒤쳐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제 인문대학을 찾아주신 여러분은 성결대학교와 우리 민족의 기대를 모아 새로운 미래의 창조자요 증인이 되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인문대학장 황보영식

인문대 학장

황보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