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인사말

  21세기는 동아시아가 세계를 선도하는 시대입니다. 동아시아물류학부는 동아시아의 인적 · 물적 교류는 물론 문화, 정보 등의 콘텐츠 교류 를 선도할 수 있는 '물류인재' 양성 을 교육목표로 합니다.

 

 2006년부터 동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라는 슬로건을 내세워왔던 성결대학교는 그동안 일어일문학과, 중어중문학과 (1998년 개설), 다문화평화연구소 (2003년 개소) 등을 중심으로 동아시아의 주요 언어와 문화를 전문적으로 연구 · 교육하여왔습니다. 또한, 2009년에는 유통물류학부를 신설하여 명실상부 동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유동되는 물적, 인적 교류를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관련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교육 및 연구기관으로서의 면모를 다져온 것입니다.   

 

  앨빈 토플러는 21세기의 새로운 질서를 미국 월가 중심의 세계화가 아닌, 동아시아 중심의 ‘아태화’가 200~300 년 전의 위상을 되찾는 ‘대순환’, 부와 권력의 아시아로의 ‘대이동’이라 정의합니다. 세계 경제에서 차지하는 자유무역권의 비중을 살펴보면 아세안 +3 국가 (한국, 일본, 중국) 의 비중(23) 과 27개국의 유럽권의 비중(27)이 거의 비슷하여 되고 있는 것입니다. 동아시아무역과 동아시아역내물류의 중요성이 부각 되고 있는 것입니다.

 

 동아시아물류학부는 이러한 세계적인 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응하여 동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물류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의 양성을 목표로 합니다.

 

  성결대학교는 2014년 동아시아물류학부를  동아시아물류인재 양성 특성화 사업단 으로 선정하여 행정적 · 재정 적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행 · 재정적 전폭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동아시아물류학부 내에는 듀얼트랙의  국제물류전공과  유통물류전공을 동시에 운영하여  경영학사 ’를 수여합니다. 특별히 우리 동아시아물류학부 학생들에게는 복수학위를 동시에 취득 할 수 있도록 유기적인 공통 교과과정을 구축하여 동아시아를 넘어 세계에서 활약할 수 있는 글로벌인재 가 배출되는 것입니다.

 

  인본주의의 인문학과 실용주의의 사회과학이 어우러진 동아시아물류학부는 최근 사회적인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대하고 있는 다학제간 융복합 학문을 지향하여 어학능력과 동시에 인문학적 ‘문화소통능력’을 지닌 창의적 동아시아 물류 인재 를 배출하는 것을 교육목표로 합니다. 이를 위하여 동아시아물류학부에서는 동아시아를 중심으로 글로벌 인적 · 물적 교류 활동의 원활한 수행이 가능한 인력의 양성을 위하여 영어는 물론 동아시아 지역 언어와 문화이해 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차별화된 전공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아시아물류학부는 동아시아 지역의 언어 · 문화, 역사의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물류관리 능력을 동시에 겸비하여 글로벌 물류산업의 미래 발전방향에 사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융합형 미래물류인재 를 양성하고 있는 것입니다.

 

  동아시아물류학부에서 여러분들의 꿈을 마음껏 펼치시기 바랍니다.

 

동아시아물류학부 교수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