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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7.20 | 조회수 : 72

제목 : 2020학년도 1학기 교과목 학습튜터 소감문 글쓴이 : 컴퓨터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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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혜지 (C프로그래밍)

C프로그래밍 튜터를 하면서 1학년 학우 분들과 상담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체로 C언어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지만 좋은 강의를 들어 이해하기가 쉽다는 평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많은 학우들이 C언어에 대해 부담이 없는 것 같아서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대다수가 수업에서 진행되는 예제를 따라하면서 할 때는 재미있으나 혼자서 이만한 코드를 짤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많은 것 같았습니다. 스스로 코드를 짜보는 연습이 필요한 것 같아 코딩도장이나 백준을 추천했고, 실제로 일부 학우들이 진행하면서 모르는 것을 물어보기도 하여 보람찼던 것 같습니다.

1학년 학우들이 코딩도장, 백준을 열심히 해보면서 코딩 실력을 향상시키고, 많은 도움을 얻었으면 좋겠다는 생각과 교내에 1학년이 아닌 학우들도 C언어 코딩 실력이 부족하다고 느낀다면 이용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와 상담을 하면서 많은 고민을 털어놓아 주신 1학년 학우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좋은 강의로 많은 학우들에게 도움을 주시는 임상순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송하준(C프로그래밍)

튜터 활동을 통해서 수업 내용에 대해서 모르는 부분이나 이해가지 않는 부분 혹은 궁금한 점을 알려주었으며 그로 인해 기존에 배웠던 부분들을 다시 되짚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그리고 튜터 활동을 통하여 학생들이 어떤 부분에 대해서 궁금해하고 어떤 점에서 어려움을 느끼는지 상담을 통해 알게 되어서 본 수업에 대해 이해가 난해한 부분들을 파악할 수 있었고, 해서 기존에 배웠던 수업에 대한 난이도나 느낌과 다른 학생들이 배운 것과의 차이점과 공통점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그런 부분에서 어떠한 수업에 대해 사람마다 서로 다른 공부법과 패턴과 템포가 존재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오승환(데이터구조)

지난 데이터구조 과목의 튜터를 맡게 되었습니다.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되는 바람에 제가 예상하였던 튜터의 업무와는 조금 달라서 처음에는 많이 당황하였습니다. 기존 튜터는 각 반당 1명씩 총 2명으로 진행을 했었는데 이번에는 저 혼자 100명가량의 학생들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인원수와 달라진 방식으로 인해 처음에는 막막하였지만 튜터링이 필요한 학생들이 선택적으로 튜터링을 받는 방식이어서 그렇게 큰 부담은 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이미 데이터구조를 열심히 수강한 입장으로 학생들이 어떤 부분을 어려워하는지, 어떻게 접근해야 이해가 쉽게 되는지 알고 있었기 때문에 더욱 수월하게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데이터구조가 다른 과목에서도 많이 활용되는 과목이기 때문에 알려주면서 복습도 할 수 있어서 저에게는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교수님도 저의 입장을 많이 생각해주셨습니다. 튜터링 방식이 조금 바뀌게 되면 일방적인 통보가 아닌 이렇게 바뀌어도 문제없겠냐는 저의 생각을 물어봐주셔서 비록 혼자였지만 전혀 힘들지 않았고 문제없이 이번 튜터링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동욱(모바일프로그래밍)

수업 시간에 튜티가 아닌 튜터로서 참여하게 되다니 이제 졸업할 때가 된 것 같았다. 학생들이 수업과 관련된 내용을 질문한 경우도 있었지만 진로에 대해서 질문한 사람도 있었다. 게임 쪽 진로와 관련된 질문을 하였는데, 게임 분야를 자세히 답변해주지는 못했지만 게임 분야에서 유명하신 분의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알려주었다. 꼭 선발되어서 기회를 잡았으면 한다. 코로나 때문에 대면 수업을 하지 못해서 튜터 로서 제대로 된 역할을 하지 못해 많이 아쉬웠다. 그리고 역량을 키워 후배들에게 많은 것을 알려줄 수 있는 선배가 되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겠다.




조동영(모바일프로그래밍)

안드로이드 과목에 대해 나름 자신이 있어서 지원한 튜터 프로그램이었는데, 학생들의 질문을 받으면서 생각해보지도 못한 질문과 어려운 질문들이 생각보다 많았고, 이러한 질문에 답변을 준비 하면서 제 자신이 아직 안드로이드를 자신있다고 말하기에는 부족함이 있으며, 그 부족한 부분들이 무엇인 지 알게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동시에, 후배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박원용(자바프로그래밍)

대학교를 다니면서 처음으로 튜터를 진행하게 되었다. 처음으로 튜터를 선정되었는데 튜터가 되어서 좋다는 생각보다는 나도 부족하지만 학생들을 어떻게 알려줄지, 내가 잘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설명해 줄지 고민이 많이 되었다. 해답은 바로 내가 공부해서 정확히 알고 있고, 학생들에게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해주는 것이었다.

이번 학기는 코로나로 인해서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오프라인으로 수업이 진행될 경우에는 학생들이 수업을 듣고 있으면 뒤에 앉아서 모르는 것들을 질문받는 형식이었지만 이번에는 어쩔 수 없이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면서 카카오톡으로 질문을 많이 받았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점에서 질문이 많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꽤나 많이 왔다.

학생들을 알려주면서도 내가 배우는 느낌이 컸다. 내가 잘 알고 있어야 학생들에게 잘 알려줄 수 있기 때문에 나도 많이 찾아보고 최대한 쉽게 알려주려고 노력을 했다.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된 점이 많이 아쉬웠고 다음에도 튜터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또 신청해볼 생각이다. 한 학기 동안 질문을 해준 학생들, 수업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신 교수님 모두 감사하다고 생각한다.



전범구(자바프로그래밍)

작년 1학기에 데이터 구조 튜터에 이어 이번 학기에는 자바프로그래밍 튜터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작년과 달리 이번 학기에는 코로나 상황으로 부득이하게 학우 분들을 만나지 못하고 온라인으로 튜터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온라인으로 튜터를 진행하기도 했고, 튜터 시작일도 평소보다 늦어 학우 분들의 질문이 많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예상 외로 많은 학생들에게 질문이 왔습니다. 질문 중에서는 간단한 개념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는 질문부터 다음 학기에 진행하는 자바프로그래밍응용 부분에서 배울 내용을 미리 질문하는 학우 또한 있었습니다.

한 학우의 경우 과제 중에 다음 학기에 배울 내용이 나왔는데 실제 과제를 해결하는 데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데 이와 관련하여 질문을 해준 학우가 있었습니다. 과제를 해결하는 데 이 소스코드를 굳이 이해를 하지 않아도 풀 수 있는 문제라고 답변해주었지만, 소스코드를 이해하고 싶다고 해서 설명을 해준 학우 또한 있었습니다. 이 학우를 보고 이렇게 열심히 하는 학우 분들도 있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고 저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이번 학기에 튜터를 진행하면서 군대를 다녀온 동기 친구들의 질문도 많이 받고는 했는데 예전에 많이 공부를 하지 않고 놀던 친구들이 정신을 차리고 저에게 질문을 하면서 열심히 하려는 모습을 보고 많은 자극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해주시는 분들도 많았지만 몇몇 학우 분들은 과제 제출 마감 하루 전에 연락하여 간단한 오류를 해결해달라고 하시는 분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분들은 보며 아쉽긴 했지만 오류에 관한 해결책을 제시해주면서 이클립스 하단에 뜨는 오류가 어떤 오류인지 구글에 먼저 검색해보고 스스로 해보는 노력을 해보라고 조언 또한 해주었습니다.

튜터를 진행하면서 많은 학우 분들을 온라인상으로나마 튜터링을 진행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저 또한 많은 자극을 받고 성장한 것 같습니다. 많이 부족한 저에게 질문을 해주신 모든 학우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저에게 질문을 해주신 현재 2학년 분들께서 내년에 3학년이 되어 여러 과목의 튜터를 하는 멋진 모습을 보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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